분류 전체보기42 대전 반석동 맛집 겐로쿠우동 대전노은점 대전 반석동 우동 맛집 겐로쿠우동 대전노은점 대전 유성구 반석동로 40번기 92-1 화요일 정기휴무 11:30 - 20:00 (브레이크타임 14:00-17:00) 대전 반석동에 맛집을 하나만 추천해달라고 한다면, 1초의 망설임 없이 추천할 수 있는 곳. 바로 겐로쿠우동 대전노은점이다. 여기는 세종으로 오고나서, 2015년부터 현재 2022년까지 약 7년동안 다녔던 곳이다. 이 것으로 맛집이라는 것을 인증할 수 있겠지. 반석동 카페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겐로쿠우동. 점심시간만 되면 여기에 오려고 길가에 주차된 차들이 엄청 많고, 사람도 바글바글하다. 정말 여기는 평일/주말 , 점심/저녁 할 것 없이 늘 웨이팅이 필수 이다. 11시 30분 오픈인데 11시 30분에 손님이 다 차버리는 엄청난 맛집. 세종에서 출.. 2022. 12. 19. 2023 하나은행 달력 무료로 받는 방법 예쁜 2023 하나은행 달력 무료로 받는 방법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달력을 보고 스케쥴을 적고 하지만, 그래도 꾸준하게 종이 달력을 찾는 사람은 많습니다. 심지어 저도 사무실에서 일할 때는 무조건 종이 탁상달력을 사용하고 있거든요. 심지어 "은행 달력을 걸어두면 돈이 들어온다" 라는 속설이 있어서 아직까지도 벽걸이 달력이 품귀현상이 일어나기도 한다고 하죠. 그냥 2023년에도 혹시 남는달력이 생기면 그거 써야지~ 했다가 우연히 디에디트 유튜브를 보고서 알게된 하나은행x머니사이드업 콜라보로 만들어진 예쁜 2023년 달력을 알게 되었어요. 하나은행 어플에서 매일 3000 한정으로 신청을 받아서 달력을 무료로 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서 많은 분들께 소개하고자 포스팅합니다. 신청 꿀팁!! 해당 이벤트는 12월.. 2022. 12. 19. 엑토 초콜릿 멀티 카드리더기 CRD-14 : 휴대성 좋은 SD카드리더기 추천 휴대용 카드리더기 추천 엑토 초콜릿 멀티 카드리더기 (CRD-14) 본인의 경우 네이버블로그도 운영을 하고 있고, 티스토리도 병행으로 운영을 하고 있다. (라고 하기엔 티스토리 너무 소홀히 하지만..). 종종 체험단 관련 포스팅하러 다닐 때 미러리스카메라를 들고 다니는 경우가 있는데, 평소에 쓰던 SD카드리더기가 고장나서 쿠팡에서 괜찮은 가격대의 물품을 보던 중 엑토에서 나온 초콜릿 멀티 카드리더기를 (CRD-14) 를 구매하였는데 가성비가 좋은 것 같아 추천하고자 한다. 1. 상품외관 컴팩트한 패키지로 포장이 되어 있는 엑토 초콜릿 카드리더기 상자 내용물도 심플하고 가벼웠다. 2. 상품구성 소개 구성은 카드리더기 본체와 연결선으로 구성되어 있다. 컴퓨터와 카드리더기를 연결하는 USB케이블은 750mm .. 2022. 12. 15. 세종 보람동 화덕피자, 파스타 맛집 <피제리아지알로> Pizzeria Giallo 세종맛집 화덕피자를 맛볼 수 있는 피제리아지알로 세종시에도 이제는 퀄리티 좋은 이탈리안다이닝이 많이 생겼다. 그 중에서도 오늘 소개하는 피제리아지알로는 세종시 금강보행교뷰를 만끽하며 먹을 수 있는 곳. 뷰가 좋으면서 맛도 어느정도 보장이 되어있는 이탈리안 다이닝이어서 세종시에 손님이 왔는데 어딜 가야하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피제리아 지알로는 세종교육청, 세종시청과 가까운 리버피크닉 2층에 위치해있다. 참고로 좋은 뷰를 원한다면 예약은 필수. 예약은 네이버예약 또는 캐치테이블로 가능하다고 한다. 2층에서 엘리베이터를 내리자 마자 바로 이렇게 우드우드한 분위기의 피제리아지알로 외관을 만날 수 있다. 영업시간 아래와 같다. - 영업시간: 월~일 11:30 - 22:00 - 브레이크타임: 16:00.. 2022. 12. 5. 나의 치과 이야기(부제: 임플란트부터 재신경치료까지) - (1) 멸치볶음 잘못 먹어서 발치한 썰 푼다. 나의 치과치료 이야기 (1) 멸치볶음 먹다가 발치한 썰. 멸치볶음이 이렇게 위험합니다.. 사실 이 주제는 네이버 블로그에 엮을려고 하다가, 뭔가 주절주절 글이 길어졌다. 이렇게 글이 길어질바에는 차라리 티스토리에 올려야겠다 싶어서 2021년 7월부터 2022년 8월까지 치과다닌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2021년 7월 29일 사건의 발단 때는 2021년 7월 29일. 부모님이 자취하는 우리집에 오셔서, 당일치기로 군산과 익산을 다녀오게 되었다. 그리고 저녁은 집에서 엄마반찬 그리고 밥을 해서 먹는데, 엄마가 해다 준 그 당시의 멸치볶음이 강정처럼 좀 딱딱했었다. 먹을 때 좀 더 이성을 가지고 먹었어야 했는데... 너무 배고픈 나머지 이성을 잃고 밥을 먹던중, 멸치를 아마 세로로 씹었던게 아닐까 싶다.. .. 2022. 11. 28. 이전 1 ··· 4 5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