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카페8 [세종 파스타 맛집] 종촌동 빠스타스 Fastars 세종시 맛집 추천 종촌동 빠스타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맛집 소개로 오게 되었네요. 세종시에서 파스타맛집, 양식맛집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곳을 추천하고자 합니다. 종촌동이 생긴이래부터 쭉 그 자리를 지켜온, 그리고 여전히 인기가 많은 파스타스 입니다. 빠스타스는 원래 종촌동 빠스타스 어진동 비스트로 빠스타스 그리고 새롬동의 빠스타스 세군도 이렇게 세종시에만 3개가 있었는데, 지금은 종촌동 빠스타스 새롬동 빠스타스 세군도만 있네요. 이렇게 지점이 다양한 이유는 바로 인기가 많아서겠죠?? 빠스타스는 1층, 4층에 위치해있는데요 4층은 예약석으로만 이루어져있습니다. 1층은 워킹으로 이용할 수 있으나 식사시간대는 웨이팅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예약 방문이여서 4층을 이용했어요. 예약은 캐치테이.. 2023. 11. 2. [공주 맛집] 중식 맛집 우성관 공주에는 정말 오래된 중국집이 많다. 그 중에서도 내 기준 세 손가락 안에 뽑히는 중국집 맛집중 하나인 우성관을 소개한다. 우성관 영업시간: 11:00 - 15:30 (토요일에는 15:00) 휴무는 그때그때 공지하니까 네이버에서 검색하는 것을 권장. 공주 우성면을 들어서면 길가보다는 조금 안쪽에 있는 우성관 건물. 외관에서 보여주는 오래된 세월이 느껴진다. 그리고 휴무도 정기 휴무도 있지만 임시휴무도 많아서 네이버에서 우성관을 검색해보고 영업을 하는지 확인하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실제로 나도 한 번 가려고 했는데, 그날 임시휴무여서..^^ 허탕친 경험이 있음. 처음에 딱 들어서면 홀이 보이는데, 홀 좌석은 입식으로 앉을 수 있다. 그리고 안쪽공간에도 좌석이 꽤 있는데, 좌식으로 되어있는 공간으로 되어있.. 2023. 2. 24. 세종 금남면 <신대풍감자탕> 묵은지감자탕 추천 세종시 묵은지감자탕 맛집 신대풍감자탕 2014년 말 세종시로 회사가 이전되면서, 그나마 맛집이 있던 곳은 바로 금남면 용포리 금남대평시장 근처였다. 당시 같이 일하던 회사언니가 묵은지감자탕이 진짜 맛있는 곳이 있다며 소개 시켜준 신대풍 감자탕. 2015년부터 다닌 감자탕집인데 2023년이 된 지금도 꾸준히 가고 있는 감자탕 맛집이여서 소개해봅니다. 외관 사진은 미처 찍지 못하였다. 금남면의 거의 끝자락에 위치한 신대풍감자탕. 감자탕집 앞에 한 3-4대 주차할 수 있는 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긴하다. 다행히 단 한번도 주차를 그 앞에 못한 적은 없지만 만약 감자탕집 앞에 할 수 없을 경우에는 대평시장 앞의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것을 추천한다. 감자탕의 효능을 여기서 처음 알았따능...ㅎㅎㅎ 동의보감에 뼈다귀 .. 2023. 2. 2. [세종 카페] 분위기 좋고 커피에 진심이 느껴지는, 뉴올드커피 뉴올드커피 New Old Coffee 세종 한누리대로 2150 스마트허브1 1층 인스타그램 @newoldcoffee_co 눈이 내리고 날이 쌀쌀한, 12월 어느날. 점심을 먹고 카페를 가는데 얼마 전 세종시청 근처를 지나가다가 우연히 발견했던, 새롭게 오픈한 뉴올드커피를 방문해 보았다. 세종시청 앞 스마트허브1 건물 1층에 위치한 뉴올드커피. 스마트허브1 건물 뒤편 쪽에 위치해 있다. 세종시청보다는 세종교육청이랑 더 가깝다. 참고로, 점심시간때에는 스마트허브 건물 주차장을 이용하는 것보다는 세종시청 야외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거기 주차장..개헬이다. 공간은 협소한 편이다. 사람이 많아서 매장내부는 이 사진 한 장만 찍었는데, 기다란 테이블 1개와 2-3명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 그리고 기다란.. 2022. 12. 22. [공주 맛집] 들깨수제비가 맛있는 공주 금흥동 고향손칼국수 공주 금흥동 맛집 고향손칼국수 어느 추운 날, 연미산 미술공원을 한 시간 동안 돌았더니 몸이 너무 추워서 따뜻한 음식을 먹고 싶었다. 그러다가 문득 생각나게 된 들깨수제비. 남자 친구가 들깨수제비가 생각날 때면 먹으러 자주 간다는 금흥동에 위치한 고향 손칼국수를 방문하게 되었다. 3층 높이의 단독 건물로 운영하고 있는 고향손칼국수. 이렇게 단독건물로 되어 있다는 것은 정말 찐 맛집이고 손님이 많다는 것 아닐까. 우리가 칼국수를 먹으러 도착한 시간은 저녁 5시 30분 즈음. 애매한 저녁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주차장에 주차된 차가 굉장히 많았다. 주차장도 이렇게 마련되어 있다. 홀에 손님이 많아서, 좌석 사진은 찍지 않았지만 여느 식당에서 볼 수 있을 법한 분위기이다. 메뉴는 이러하다. 우리는 들깨칼국.. 2022. 12. 20. 이전 1 2 다음